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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제품때문에 오신 것을 알지만 더 중요한 것을 먼저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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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구원
Good News 관심이 없는 분은 아래 장문의 복음 설명을 건너뛰고 이 페이지 끝에 있는 초록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혹시라도 마음을 불편하게 해 드렸다면 죄송하고 이해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육신의 건강보다 우선하는 것은 영혼의 건강, 영혼의 구원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 세상에서 최대 120년 살지만 죽은 후에는 영원을 살게 되며 그 영원을 어디에서 보낼 것인가가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1. 성경이 말하는 인간의 근본적인 죄: 피조물이 창조주를 거부하고 주인행세 하는 것

“나는 죄가없고 괜찮은 사람이라 천국이 있다면 나같은 사람이 가게 될거야”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성경을 통하여 인간의 죄를 분명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경이 말하는 인간의 근본적인 죄란 무엇입니까?
자기에게 생명을 주신 창조주를 거부하고 자기 생명의 주인이 자기라고 생각하고 자기 마음대로 살아가는 것이 성경이 말하는 인간의 근본적인 죄입니다.

아래의 성경구절은 인간의 근본적인 죄가 무엇이며 그 근본적인 죄를 담당하기 위하여 예수님이 오셨음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 양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각기 제길 로 간 그 죄악)그(예수님)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사야서 53장 6절)

양이 목자를 따라가지 않고 혼자 돌아다니면 자신을 보호할 능력이 없으므로 결국 맹수의 밥이 되어 죽고 맙니다.

인간이 멸망하게 되는 이유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자기 생명을 보존할 능력이 없는 인간이 자기에게 생명을 주신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 자기 마음대로 살아가는 것 (각기 제 길로 가는 것)이 인간의 근본적인 죄이며 멸망하게 되는 이유라는 것입니다.

뿌리 뽑힌 나무가 당장은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미 죽은 것처럼 하나님을 떠난 인간도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생명의 원천인 하나님과 분리되었으므로 이미 죽은 목숨입니다.

피조물인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주인 행세하며 자기 마음대로 살아가는 것이 성경이 말하는 근본적인 죄이며 멸망하는 길이며 이렇게 멸망의 길을 가고 있는 우리 인간을 사랑하셔서 우리 인간의 죄 값을 담당하게 하기 위해 하나님이 자신의 아들 예수님을 보내셨음을 위의 말씀이 우리에게 잘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2. 창조주는 계시는가?

사람이 진화의 산물, 즉 원숭이가 사람이 되었다면 왜 유독 사람만이 다른 동물들과 다른 고도의 지적 능력을 갖고 있습니까? 원숭이 호랑이 코끼리 등은 각각 다른 능력들이 있지만 컴퓨터와 비행기를 만드는 인간과 비교하면 그들의 능력은 도토리 키재기에 불과합니다. 인간이 원숭이에서 진화했다면 인간은 원숭이와 어느 정도 같은 레벨이어야 하는데 어째서 원숭이와는 전혀 차원이 다른 존재가 된 것일까요?

진화론자들은 이 이유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오직 성경만이 이것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각종 동물들과 식물들을 각각 종류별로 만드셨다고 창세기 1장에 여러 번 반복하여 말씀하십니다. 즉 원숭이는 원숭이로 호랑이는 호랑이로 처음부터 각각 다르게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은 하나님이 자기의 형상을 따라 인간을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특별한 존재로 만드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차원이 다른 존재인 우리 인간이 원숭이에서 진화되었다고 믿는 것과 아니면 창조주가 자기 형상으로 인간을 특별하게 지으셨다는 것을 믿는 것, 이 둘 중에서 어떤 것이 더 이성적이고 이치에 맞다고 생각되십니까?  

우리가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며 우리 존재의 이유는 이 둘 중 하나의 선택을 요구합니다.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생명체가 우연히 만들어져 진화하여 다른 동물과 차원이 다른 고도의 지적인 인간이 되었다는 것과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대로 인간을 특별하게 만드셨다는 것, 이 둘 중 어느 것이 더 맞다고 생각되십니까? 인간만이 고도의 지적 능력을 가지고 있고 종교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하나님이 인간을 자기 형상으로 특별히 만드신 영적 존재라는 것을 잘 증거하고 있습니다.

3. 하나님이 아들을 보내신 이유: 우리 죄로 우리가 죽을 자리에 우리 대신 죽게 하시기 위해

하나님은 자신의 나라를 정의와 사랑, 이 두가지 원칙으로 다스리십니다.
불법이 자행되어도 방관하신다면 하나님의 나라는 무법천지가 되고 그것을 방관하는 하나님은 우리가 아버지로, 주님으로 따르고 섬길만한 분은 못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죄를 벌하시고 정의를 세우십니다. 그러나 한 편으로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는 인간들을 하나님의 정의의 법대로 멸망으로 다스리려 할 때 하나님의 사랑이 용납하지 않고 사랑으로 용서하시자니 하나님의 정의가 용납하지 않아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지혜로 이 두가지를 모두 만족시키는 방안을 마련하셨습니다. 자신의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어 우리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죽게 하시므로 인간의 죄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여 정의를 이루시고 누구든지 하나님의 아들의 속죄의 공로를 믿으면 영생을 얻게 하시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장 16절)

4. 예수님은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을 수 있는 증거가 있는가?

하나님은 우리가 눈으로 보고 만질 수 없는 아무 증거 없이 무조건 믿으라고 하시는 막무가내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을 수 있는 증거를 우리에게 남기시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교회입니다.

교회는 현재 세계 어느 곳에나 다 있습니다. 교회가 있는 것은 현실(reality)이며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교회의 출발점이 있었을 것이 분명합니다. 교회가 시작된 시점이 있었을 것입니다. 교회는 제자들이 “예수님은 우리 죄를 위해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 우리의 구원주이며 우리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목격자”라고 선포하여 그것을 믿은 사람들이 교회를 이루었다고 성경의 사도행전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외 어떤 문헌에도 교회의 태동에 대해 기록하고 있는 문헌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교회가 현재 있는 것은 현실이고 교회의 출발점은 사도행전외에는 다른 기록이 없으므로 우리는 사도행전에 기록된 교회의 출발을 믿을 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하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다고 주장하는 예수님의 제자들은 원래 어떤 사람이 었습니까? 예수님이 체포될 때 도망을 가거나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을 했던, 대부분이 20살 전후의 자신의 목숨을 아끼는 청년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처형이 되었고 제자들은 모두 도망을 갔습니다. 그러면 거기에서 예수교는 끝났어야 했습니다. 십자가에 죽은 예수는 단지 인간에 불과하며 더 이상 예수를 전할 사람도 없고 예수를 전할 명분이나 이유도 없었습니다. 예수를 전하면 유대지도자들에 의해 유대사회에서 축출되는 불이익을 받기 때문에 더더욱 아무도 예수를 전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 처형때 도망갔던 그들이 다시 함께 모여 예수님의 처형을 주도한 유대 종교지도자들에 맞서서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했다고 주장하며 그들에게 회개를 촉구하다가 감옥에도 가고 야고보 사도는 목베임을 당하였습니다.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고 그래서 부활하신 예수님은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임을 그들이 알았고 그들 눈 앞에서 하늘나라로 올라가신 예수님을 보았고 그래서 자신들이 죽어도 하늘나라에서 영생한다는 것을 알았기에 죽음을 두려워했던 그들이 죽음도 불사하고 예수님을 전했음을 잘 알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그들의 180도 돌변한 태도를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만약 내가 그 제자들 중 한명이라면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하지 않았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지도 않았는데 목격했다고 거짓말을 하다가 체포되어 죽을 위기에 직면했다면 “내가 거짓말을 했으니 목숨만 살려달라”고 싹싹 빌었을 것입니다. 당신이 그들 중 한 사람이었어도 당연히 그랬을 것입니다.

예수님 체포 당시 이 제자들이 도망을 간 것을 볼 때 이들도 자기 목숨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지키려 한 사람들임을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예수님은 죽음에서 부활하신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 구원주”라고 외친 것은 그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하지 않았으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임을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제자들이 전한 이 복음을 듣고 믿은 사람들이 교회를 이루고 지금까지 교회가 이어져 내려오고 있고 이 교회를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사실이며 현실입니다.

현재 세계 도처에 교회가 있는 것은 현실이고 그리고 교회가 시작된 시점이 있었던 것은 분명하고 교회는 “예수님은 죽음에서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 우리의 구원주”라고 선포한 예수님의 제자들의 말을 믿은 사람들에 의해 시작되어 오늘날도 교회는“예수님은 죽음에서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 우리의 구원주”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존재 자체가 예수님은 죽음에서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 구원주이심을 잘 증거합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지 않으셨으면 교회는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도망을 갔고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처형 되었습니다. 그것으로 끝나야 했습니다. 그랬다면 오늘날 우리가 보는 교회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이것을 본 제자들이 예수님을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믿은 사람들이 교회를 이루었습니다.

이것을 생각할 때 나는 제자들의 증언을 믿는데 아무 어려움이 없으며 예수님이 죽음에서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 나의 구원주이심을 믿는데 주저함이 없습니다. 이들의 주장을 안믿기가 더 어렵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을 높이고 노래하고 사랑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하나님이시면서 (인간의 아들은 인간,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 우리를 위해 제한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서 30여년을 불편하게 사시다가 끝내 우리 죄를 대신하여 돌아가신, 목숨을 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어 자기 마음대로 살아온 멸망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이 나의 멸망의 죄를 위해 대신 죽으셨음을 믿고 지금부터 하나님을, 나를 만드신 아버지로, 주님으로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살아가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이 세상을 떠날 때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함을 받습니다. 반면 끝까지 하나님을 거부하고 자기 인생의 주인이 자기가 되어 자기가 원하는대로 살아가면 하나님이 그 의사를 존중하여 하나님이 안계신 곳으로 보내주십니다. 그곳이 지옥입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우리 인간을 로봇처럼 만들지 않고 인간을 인격적으로 대우하여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즉 우리 마음을 우리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자유를 주시는 우리 인간을 존중해 주시는 신사적인 하나님이십니다. 선악과를 따 먹지 말라는 명령 속에는 그것을 따먹을 자유, 즉 불순종할 자유도 주셨음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광과 찬송을 받기 위해 우리를 만드셨다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사야서 43:7). 우리가 자원하여 순종할 때만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 때문에 우리에게 마음의 자유를 주시고 인격적으로 대우해 주시는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모든 인간에게 공평하게 동일하게 주신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마음의 자유입니다. 마음은 우리 각자가 사용하도록 허락하셨고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사무엘상 16장 7절 )고 말씀하십니다. 지금 내 마음 가짐을 보고 내가 누구인지를 판단하신다는 말씀입니다. 현재 내 마음의 상태가 바로 나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판단하시는 기준이 얼마나 공의로우신지요! 우리를 인격적으로 대우하여 우리가 원하는대로 우리의 마음의 사용을 허락하십니다. 하지만 그 책임은 반드시 각자가 지도록 하십니다.

지금까지 창조주를 거부하고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어 자기 마음대로 살면서 멸망의 길로 가고 있다면, 자신을 만든 창조주 하나님께 돌아가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마음대로 살았던 멸망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이 나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 구원주이심을 고백하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의 순종은 복잡하지 않고 간단합니다.
1. 하나님을 사랑하고, 2.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 이 두가지에 모든 하나님의 말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결국 보이는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으로 증명됩니다 (교회에 다닌다고 모두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속죄의 공로를 믿으므로 구원받지만 그 믿음이 참된지는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으로 반드시 나타나게 되어있습니다. 혹시라도 교인들에게 실망했으면 그 사람들은 참된 신자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사람들때문에 귀하가 하나님을 안믿는다면 그보다 더 큰 불행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기 위해 명령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행복하고 만족하게 살도록 우리를 위하여 명령하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심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과 사랑의 관계로 살아가면 우리가 행복하고, 반면 미워하고 반목하고 긴장 관계에 살아가면 우리 몸에서 독이 나오고 건강을 해치고 우리가 불행해지는 것을 생각할 때 우리의 행복과 만족을 위해 사람들을 사랑하면서 살라고 명령하시는, 우리를 위하시는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이심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죄 사함받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이 세상에서 사람들을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날 때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함을 받아 영생을 누리는 복된 삶을 사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 구원의 도리와 기독교 신앙에 대해 더 알기를 원하시면 아래의 전화번호로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혹은 친구나 지인 중 신실한 그리스도인이 있으면 도움을 받고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우선 성경을 읽으십시오. 창세기와 요한복음을 먼저 읽으시면 좋습니다.

영혼 구원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이 세상에서 살아갈 때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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